스테이트오브서바이벌 모바일 게임 벌써 1주년이라고? 어떤게임?

안녕하세요. 즐거운 하루 보내고 계신지요. 오늘은 모 할만한 게임 없나 찾아보다가 좀비 장르 게임? 스테이트 오브 서바이벌이라는 모바일 게임이 1주년이라고 해서 오 벌써 1주년이라고? 좀비 잡는 액션 게임인가? 궁금증과 함께 게임을 플레이해보았는데요. 출시일은 2020년 10월 20일에 출시를 하였더라고요. 워낙 다양한 모바일 좀비 장르를 다룬 게임들이 많다 보니, 나만의 성 같은 거 짓고 병력 생산해서 좀비 잡는 건가 국가 건설? 이런 생각을 해보았는데요. 과연 어떤 게임일지 함께 가보시죠. 

네 시작부터 어느정도 상상했던 배경지식이 어느 정도 맞았네요. 나만의 국가라기보단 아지트? 작게 시작해서 영토 확장하면서 점점 아지트의 영역을 넓혀가는 방식인데요. 근처에 자원을 확보해서 자원으로 건물도 짓고 병력도 생산할 수 있었습니다. 퀘스트는 튜토리얼부터 크게 어려운 거 없이 메인 퀘스트 따라서 이거 깨세요 저거 지으세요. 완료하면 보상을 주면서 게임에 이해를 쉽게 쉽게 적응은 빠르게 해 줄 수 있게 구성이 되어 있었습니다. 

그런데 한가지 흥미로웠던 점은 병력을 생산해서 영토를 확장하는 전투 구성 말고도 나만의 병력을 가지고 타워 디펜스 같이 좀비가 들어오는 것을 이것저것 무기들과 스킬들로 설정해서 잡는 또 다른 재미가 있었는데요. 타격감도 좋아서 생각보다 박진감 넘치는 전투가 펼쳐져서 놀라웠는데요. 지루한 1가지 전투 방식이 아닌 타워 디펜스 같은 전투 방식의 게임도 있어서 좋았던 거 같네요. 그밖에도 캐릭터 육성 강화 시스템을 통해서 보유 캐릭터들을 업그레이드 및 강화를 시킬 수 있는 시스템도 존재하여서 캐릭터의 육성의 재미까지 느낄 수 있어서 좋았던 거 같습니다.

다양한 건설을 통해서 확장된 아지트 공간에 다양한 건물들을 배치 할 수 있게 되어있었는데요. 스테이트 오브 서바이벌 모바일 게임도 VIP 시스템 존재를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아무래도 나만의 아지트 건물 업그레이드 및 생산 속도가 빠르게 빠르게 메리트는 과금이 어느 정도 필요한 구간이지 않나 생각이 들더라고요. 그렇지 않으면 기다리는데 소요시간이 걸리기 때문에 기다림리고 천천히 한다면 크게 문제 될 거 같지는 않다고 생각이 드네요.

마지막으로 상점 및 이벤트를 궁금해서 보았는데요. 상당이 다양한 이벤트를 하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는데요. 충전 이벤트, 영웅 위치 파악, 록시 번들, 감사의 번들, 커스텀, 전투 번들, 추가 노동력, , 번들, 일일 한딜등 과금 관련 이벤트들이 많이 있었던 거 같았습니다. 좀비 장르의 게임 나만의 아지트 건설 및 좀비 장르의 게임을 원하시면 참고해보시면 좋을 것 같네요.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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