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오위즈 신작 블레스 언리쉬드 PC게임 어떤게임 2탄 !
- PC 게임
- 2021. 9. 2. 16:53
안녕하세요 오늘은 저번에 네오위즈에서 2021년 8월 7일에 출시한 PC게임 블레스 언리쉬드에 대해서 이야기를 했었는데요. 오늘은 마저 2탄을 준비했습니다. 1탄에서는 튜토리얼의 초반 게임 플레이 관련해서 전반적인 게임 분위기에 대해서 글을 써보았는데요. 마저 게임을 즐겨보고 이것저것 느낀 점에 대해서 써볼까 합니다. 그럼 함께 가시죠.
저번 시간에 튜토리얼 전반적인 게임 시스템을 알아 갔는데요. 쉽게 쉽게 게임을 즐기는 느낌은 아니었다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파란색 메인 퀘스트를 따라가면서 게임을 진행하면서 퀘스트를 수행했지만 몬스터 하나 하나게 정말 보스 몬스터 같이 느껴진다고 표현해야 할까요? 상당이 긴장감과 박진감이 넘쳐흘렀다고 표현해야 할까요? 일반 필드 몬스터지만 긴장의 끈을 놓지 못하게 만드는 재미가 있었습니다. 또한 HP가 달면 물약을 먹어야 하는데 물약의 쿨타임이 상당이 길어서 그런지 자꾸 의식하게 되더라고요.
중간중간에 월드맵을 봤는데 탈것을 가지고 있었지만 맵과 맵 이동시 상당이 거리감이 느껴졌는데요. 그 거리감을 완화 해줄 수 있는 포탈시스템 존재를 확인할 수 있었는데요. 주의사항은 한번 그지역을 가서 깃발 모양의 하얀색이 노란색이 되면 활성화가 되는데요. 활성화를 시켜주시면 다음에 그지역으로 편하게 갈 수 있게 포탈이 열리더라고요. 상당이 편의성이 느껴졌습니다. 블레스 패스 시스템은 시즌 패스? 다양한 아이템들을 획득할 수 있는 시스템이었는데요 기본은 일반적으로 받을 수 있는 것이고 프리미엄은 캐시 재화를 통해 활성화를 시킬 수 있는 구조로 되어 있는 것 같았습니다. 그리고 게임을 즐기다가 인벤토리(가방) 작아서 캐시 재화를 통해서 구매해야 하는 건가 생각이 들었는데요. 캐시 재화로도 가방을 팔고 필드에 상자 가방 조각 같은 것을 얻을 수 있는데 그걸 마을에서 조각을 교한 해서 가방을 늘릴 수 있게 시스템이 되어 있더라고요.
게임을 즐기면서 어느 부분에 캐시아이템을 어떻게 구성했는지 궁금했는데요. 게임 시스템에 크게 밸런스적인 문제의 캐시 아이템은 있지 않을까 게임 내에서 영향을 주는 캐시 아이템은 있지 않을까 궁금했는데 필자가 보기엔 크게 문제가 되는 아이템은 못 본 거 같아요 블레스의 숨결이라는 시스템이 있는데 퀘스트를 통해서 블레스 획득하면 그 블레스 안에 스킬들을 업그레이드? 하는데 쓰이는 재료들을 얻는데요 필드에서도 획득이 가능하고 뽑기로도 획득이 가능하고 거래소에서도 구매가 가능해서 캐시로만 뽑기로 의존하는 재료는 아니라서 괜찮았던 거 같아요.
필드 사냥과 메인퀘스트로 지칠 때쯤 보니깐 던전 시스템도 존재하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는데요. 레벨에 맞게 던전을 갈 수 있었는데요. 던전, 타임 던전 전장 투기장 이렇게 구성되어 있더라고요. 그래서 보니 던전은 어떤 시스템으로 구성되어 있는지 직접 들어가 봤는데요.
필자가 들어간 팟은 2인 팟이더라고요. 레벨 구간도 낮아서 크게 어려움이 없을 것이라 생각이 들어서 쉽게 쉽게 깰 주 알았는데 필드 보스 몬스터를 잡을 때의 느낌과 크게 다르지 않더라고요 긴장의 끈을 놓을 수 없었으며 더군다나 필드 보스는 인원수가 지나가다가 모이면 여럿이라도 잡지 던전은 제한된 인원으로 해당 몬스터를 사냥하다 보니 상당한 긴장감이 느껴지더라고요. 거기에 일정 시간이 지나면 광폭화를 해서 보스 몬스터가 더 강해지는 약간의 타임 어택 느낌이 강해서 그런지 게임의 몰입감을 한층 업그레이드시켜주는 느낌이었습니다 재미있었습니다.
블레스 언리쉬드에서의 거래소의 시스템은 어떤 느낌일까? 이런 생각을 해보았는데요. 거래소 시스템 하면 게임 재화인 골드로 거래소 시스템을 이용하는 게 일반적이잖아요? 블레스 언리쉬드는 스타 시드라는 재화로 거래소를 이용하는데요 스타시드라는 재화는 미션을 깨서 얻거나, 아이템을 팔아서 얻거나, 재화 교환에서 하루에 몇 번 제한을 가지고 골드에서 스타 시드로 교환을 해서 얻는 방식이더라고요. 그래도 거래소가 혹시 없는 게임인가? 궁금하기도 했었는데 거래소 시스템이 있어서 존재하여서 게임의 재미를 좀 더 편하게 할 수 있지 않나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밖에도 상점에서는 다양한 캐시 아이템들을 팔고 있었는데요. 게임의 편의성을 좀 더 편하게 해 줄 수 있는 아이템 탈것이라든지 꾸밈옷 같은 그리고 부가적인 편의성 아이템 존재하는 것을 볼 수 있었는데요. 참고해서 필요하면 구매할 수 있게 현재 구성이 되어 있는 거 같아서 게임에 캐시에 대한 부담감이 조금은 줄어들지 않나 생각이 드네요.
상점을 둘러보다가 파운더스 팩이라는 시스템을 보았는데요. 각 종 혜택을 봤는데 필자 개인적인 느낌은 다달이 얼마보단 패키지 구성품을 통해서 금액 별로 패키지의 혜택을 받을 수 있게 패키지를 팔더라고요. 게임을 하다가 좀 더 필요할 거 같다 싶으면 참고해서 구매하면 좋을 시스템인 거 같아요. 처음부터 무조건 사서 시작해야 해? 이런 느낌은 크게 받지 못하였거든요.
기본적인 캐시 재화는 루메나 가격별로 팔고 있었으며, 오픈 루나 패키지, 데일리 루메나 프리미엄 이렇게 패키지 구성을 볼 수 있었습니다. 참고해보시면 좋을 것 같네요.
오늘은 블레스 언리쉬드 이것저것 시스템 및 어떤 게임인가에 대해서 2번째 시간을 가져보았는데요. 우리나라 게임 맞나요? 한편으로는 잘 만든 게임이라고 생각이 드네요. 컨트롤적인 부분과 함께 게임의 재미 취향에 맞으시다면 한번 참고해보시면 좋을 것 같네요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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