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오위즈의 신작 ! 8월의 신작 블레스 언리쉬드(PC 게임) 어떤 게임 1탄!

안녕하세요. 오늘은 최근에 네오위즈에서 8월 7일 스팀으로 출시된 블레스 언리쉬드 PC게임인데요. 필자는 와 모바일 게임만 하다가 오랜만에 PC게임을 하게 되어서 얼마 만인지 어느새 모바일 게임에 최적화가 돼 건 아닌지 하는 생각이 들었는데요. 개인적으로 너무 반가웠네요. 출시는 8월 7일이었지만 이제야 해보는데요. 기존에 기억으로 PC 온라인 게임으로 예전에 블레스 온라인이 출시된 기억이 있었는데요.(지금은 서비스 종료된 게임) 잠깐 해보았던 기억이 납니다. 과연 블레스 언리쉬드는 어떤 재미를 줄지 궁금해지네요 그럼 함께 가보실까요.   

스팀으로 게임이 출시가 되어서 그런지 서버도 글로벌 합니다. 한국 서버와 일본 서버 이렇게 나뉘어 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는데요. 한국 서버로 선택을 하여서 게임을 진행해보도록 하겠습니다.

블레스 온라인 할때의 추억이 새록새록 떠오르는데요. 현재 블레스 언리쉬드 캐릭터는 총 5개의 캐릭터로 구성이 되어 있습니다. 검과 방패를 사용하는 가디언, 도끼를 사용하는 버서커, 활을 사용하는 궁수, 마법을 사용하는 메이지, 그리고 프리스트 캐릭터까지 총 5개의 캐릭터를 현재 선택할 수 있게 구성이 되어 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아쉽게도 종족은 다 정해져 있나 봅니다. 그리고 커스터 마이징 시스템이 존재하는데  세부적으로 설정하는 기능은 없는 거 같아요 원하는 커스터마이징을 선택하셔서 게임을 진행할 수 있게 구성이 되어 있었습니다.

캐릭터는 필자는 궁수로 선택을 하였는데요. 시작부터 키보드 마우스의 전달되는 모라고 해야 할까요 둔탁함? 처음에 엄청 답답했는데 튜토리얼 과정을 서서이 전투 방식 이동 방식 등 기본기를 서서히 익히다 보니 답답함보단 몬가 조작감이 남다르다고 해야 할까요? 상당이 잘 구현되어 있는 거 같습니다. 쉽게 쉽게 사냥하다 보니 어느 순간 조작감의 대한  컨트롤의 재미를 잊고 지냈던가 싶네요. 튜토리얼을 통해 잃어버린 컨트롤 게임은 이런 것이다 하는 느낌을 많이 느끼게 되었습니다.

기본적인 기능을 튜토리얼에서 익힌 다음 본격적으로 게임을 시작하는 단계에 왔는데요. 튜토리얼에서는 멋진 장비를 착용하고 있었는데 갑자기 초라해진 캐릭터를 보고 조금은 적응을 하기 힘들었지만 조금 하다보니 금방 익숙해지더라고요.

그리고 모바일 게임에서 하던 습관중 하나인 우편함을 찾기 시작했습니다. 혹시 블레스 언리쉬드에서도 다양한 아이템을 주진 않을까? 이런 상상을 하면서요. 그런데 우편함에 표시 모양에 저의 바람대로 아이템들이 보상으로 들어와 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는데요. 운이 좋았던 것인가 하는 생각이 들면서 주는 보상 아이템을 다 획득하고 게임을 진행했습니다.

탈것을 받아서 타고다니니 게임이 한결 빨라지고 걸음 보단 탈 것이 빠르니 좋았던 거 같습니다. 튜토리얼에서 몬스터 한 마리를 잡을 때 컨트롤 요기조기 돌아다니면서 구르고 타격하고 회피하고 몬스터 한 마리 잡는데 컨트롤 있게 사냥을 했던 것이 어느 정도 적응이 되어 있는지 본격적으로 메인 퀘스트를 밀면서 몬스터를 잡아 나가는데 박진감이 넘치더라고요 저 랩 구간이긴 했지만 기본적으로 저 랩 구간은 쉽게 쉽게 몬스터를 잡잖아요? 근데 긴장의 끈을 놓칠 수가 없더라고요 오히려 게임에 대한 집중력을 더 끌어올리는 좋은 기회가 아닌가 싶습니다. 그밖에도 블레스 언리쉬드에서는 출석 보상 시스템과 출석 누적 시스템 보상 이 존재해서 게임을 접속하시면 꼭 요 2가지 보상은 참고해보시면 좋을 것 같네요. 

그럼 오늘은 여기까지 하겠습니다. 

좋은하루보내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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