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의 힐링이 필요하신가요? 마이리틀포레스트 모바일 게임 어떠세요?

정말 궁금했던 모바일 게임이 출시를 하였습니다. 마이 리틀 포레스트 모바일 게임인데요. 2021년 6월 17일 출시를 하였습니다. 배경화면부터 마음의 여유를 느낄 것만 같지 않나요? 피곤한 하루 편안한? 쉼터 같은 느낌의 게임 게임 타이틀만 봐도 힐링되는 게임 어떤 게임일지 함께 가볼까요.

배경화면은 전철인지? 공간에서 캐릭터 선택이 이루어지는데요. 캐릭터의 종류는 4종류로 현재 나와있네요. 여학생, 샐러리맨, 커리어우먼, 남학생 이렇게 4가지 캐릭터가 존재합니다. 기본적인 RPG 게임만 해서 그런지 캐릭터를 몰 고를지 필자는 잘 몰라서 남학생? 캐릭터로 골라보았습니다. 커스터 마이징을 세부적으로 할 수 있게 구성이 되어 있으며, 자신만의 캐릭터를 만들 수 있게 설정해놓은 거 같습니다. 캐주얼 느낌을 좋아하신다면 좋아할 게임 같습니다.

게임 타이틀만 봐서도 생활 속에서 일어나는 생활관련 채집하거나, 요리하거나, 일상을 즐기는 듯한 느낌을 받았는데요. 모바일 게임의 진화는 어디까지일지 정말 놀라웠습니다. PC게임으로 나왔어도 손색없을 정도의 퀄리티를 받았습니다. 모 그런 느낌 있잖아요? 낚시만 하는 게임 요리만 하는 게임 종합적으로 갖춰진 듯한 종합 선물세트 같은 느낌? 받았으며, 개인적으로 재료를 구해와서 몬가를 만들어서 완성시키는? 시스템이 성취감이 많이 온 것 같습니다. 전체적으로 게임 분위기가 힐링을 받는 느낌도 한몫하는 것 같습니다.

전반적으로 게임이 모바일 게임이다보니 자동 이동과 함께 편의성은 잘 갖춰져 있었습니다. 설명도 잘 되어있고 튜토리얼도 부분 부분 설명이 잘되어 있어서 게임을 즐기는 동안 큰 무리는 없었습니다. 필자는 어떤 구조의 게임일지가 매우 궁금했는데, 게임 타이틀 마이 리틀 포레스트 모바일 게임과 편안하게? 게임을 나만의 무언가를 성취한다는 느낌을 잘 표현했다고 해야 할까요. 게임 그래픽도 그렇고 눈의 피로감이 들지 않아서 게임하기 편했던 거 같습니다.

어떤 게임인가 전반적으로 편안한 느낌을 많이 받은 게임이었는데요. 캐시 재화는 어디에 쓰일까에 대한 궁금증도 있었습니다. 기본적인 RPG 게임만 하다보니 캐주얼하면서 생활형 모바일 게임은 많이 접해본 적이 없는 필자는 너무 궁금하였는데요. 주먹밥 모양이 생활력? 생활 채집이나 할 때 사용하는 행동력? 같이 감소하더라고요. 그 밖에도 오늘의 미션 같은 퀘스트와 업적 퀘스트 등이 존재하였습니다.

매일 출석 이벤트와, 첫충 전 2배 다이아 보너스 , 주민카드를 통한 추가 혜택, 뽑기 이벤트, 7일 로그인 이벤트, 매일 힘차게 특정 시간에 접속하면 받는 주먹밥 보충까지 다른 모바일 RPG 게임에서 가지고 있는 시스템은 비슷하게 존재했던 거 같습니다. 다만 장르가 사냥이나 그런 거 보단 다르다고 표현해야 할까요? 생활형태의 게임 느낌이라 달라 보이는 느낌도 없지 않아 있네요. 생활형 캐주얼 게임에 관심이 있으시거나, 색다른 게임을 해보고 싶으시다면, 마이 리틀 포레스트 모바일 게임으로 여행 어떠세요? 그럼 이만 글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