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브리,넷마블 최신작 제2의 나라 무과금 여행 OK?

21년 6월 10일 제2의 나라가 출시하였는데요. 재미있게 게임을 즐기고 계시는지요? 오랜만에 넷마블에서 대작 게임이라고 생각이 드는데요. 지난번 글에서 제2의 나라 게임 플레이를 많이 못해봐서 좀 더 게임을 즐기면서 시스템에 대해서 그리고 무과금으로 게임을 잘 즐길 수 있을까? 하는 생각도 들더라고요. 그래서 지난번 시간에 이어서 제2의 나라 게임 플레이 관해 좀 더 알아보려고 합니다. 서론이 길어졌는데요. 지금 출발합니다.

지난번에는 게임의 전반적인 시스템을 알아가는 과정이었는데요. 캐릭터 선택 및 아주 기본적인 것에 대해서 그리고 시스템 전반적인 모바일 게임과 지브리와 넷마블의 만남이 어우러진 지브리풍의 넷마블 모바일 게임 거기에 스토리 몰입감이 좋았는데요. 그것을 바탕으로 게임이 어떻게 진행되어 가는지 좀 더 알아볼까 해요. 단순이 무의미한 캐릭터 육성보단 시나리오가라는 길을 통해서 캐릭터 육성을 게임을 진행하는 동안 많이 느낄 수 있었습니다.

캐릭터를 처음에 선택할 때 궁수로 하였는데요. 모바일 게임을 여럿 해보니 아무래도 원거리 캐릭터가 좋은 거 같다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원거리 캐릭터는 좋은 효율성을 가지고 있는 것 같네요. 자동사냥이 특화된 모바일 게임에서 사냥의 효율성 및 유용한 것 같습니다. 참고하시면 좋을 것 같네요. 그리고 변신 뽑기는 없지만 장비 뽑기와 펫뽑기가 존재하는데요. 장비는 총 3개를 장착할 수 있으며 속성이 3가지로 나뉘어요. 속성에 맞게 무기를 맞추셔서 사냥하실 때 상대의 상성에 맞게 속성을 교체하시고 게임을 하셔야 하는 전략적인 요소가 잡혀 있다고 생각이 드네요. 스토리를 따라가 진행하다 보면 일명 숙제라는? 미션 등이 존재하는데요. 몽환의 미궁 등 게임을 좀 더 진행하면서 숙제가 어떤 것들이 있는지 알아볼까 해요. 이것저것 시스템을 익혀가면서 배우는 재미가 있는 거 같아요. 아마 그래픽이 평온해서 그런지 포근한 느낌이 강하네요. 전반적으로 일일 활동, 주간 활동을 통해서 보상이 주어지는데요. 퀘스트를 하시면서 활동 퀘스트도 참고하셔서 보상을 참고하시면 좋을 것 같네요.

제2의 나라 모바일 게임에는 길드 시스템이 킹덤?이라는 명칭으로 쓰이고 있는 것 같아요. 가입을 하시면 다양한 킹덤 생활 및 킹덤 디펜스 등 다양한 콘텐츠가 준비되어 있다고 하니, 꼭 참고하시면 좋을 것 같네요. 저는 궁금했던 게 펫도 있고 장비 뽑기도 있는데 탈것이 존재하냐에 따라 궁금증이 많았는데요. 역시나 기대를 저버리지 않더라고요. 퀘스트를 일정구간 지나가니 탈것 퀘스트 및 탈것을 주더라고요. 어찌나 편하고 좋던지 지브리 만화 속 주인공? 된 느낌이 있더라고요. 그리고 콘텐츠 중에 현상수배라는 시스템이 있는데 필드 보스? 시간에 젠이 되면 잡아서 보상을 획득하는 방식이더라고요. 그리고 이마젠 부화하기가 있는데 펫을 얻을 수 있는 시스템인 거 같아요. 저도 1성짜리 펫을 가지고있었는데 부화하기를 통해 2성짜리 펫도 얻고 생각보다 괜찮은 시스템인거 같았습니다.  

게임을 진행하다 보니 단순하게 장비를 얻어서 장비를 향상하기 위한 레벨업? 만 존재하는 주 알았더니 각성 시스템과 강화 시스템이 존재하여서 보다 강력한 무기로 인첸트가 가능하더라고요. 얻은 장비들을 강화해서 보다 더 강한 캐릭터 육성에 재미를 느낄 수 있었는데요. 퀘스트를 진행하다 보니, 레벨을 20 넘게  키우면서 물약을 찾다가 상점에서 물약을 파는 것을 확인하였는데요. 가격이 상당이 괜찮게 판매하였던 거 같아요. 소형 물약만 있는 것이 아니라 레벨에 따라 중형 물약 대형 물약 나뉘어있어서 물약 걱정은 크게 안 해도 될 것 같다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상점을 쭉 둘러보았는데요. 캐시 재화로 구매를 해야 하는 것도 있지만 게임 머니 골드 재화로도 상품을 구매할 수 있는 것이 있더라고요. 필요한 것은 골드로 구매하시면 좋을 것 같다고 생각이 드네요. 

원래 게임을 하면 점점 초반 기대감과 다르게 점점 아쉬움이 많이 남았는데요. 제2의 나라는 다음은 어떻게 될까 하는 궁금증이 더 많이 남는 거 같네요. 게임을 좀 더 해보고 싶은 생각이 많이 드네요.

이 글을 공유하기

댓글

Designed by JB FACTORY